당뇨병 예방 방법

설탕을 많이 먹으면 피가 달달해진다.
이것을 흔히 고혈당이라고 하지.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은 상황이 낫다.
하지만 음료, 캔 커피 등은 단당류라 바로 피로 흡수된다.
탄수화물보다 더 빠르게 포도당으로 변해서 바로 당 보충이 된다.
이때 혈당 조절하는 인슐린이 나오기 시작한다.
이것은 나오면 혈당은 피에서 빠져나와선 세포로 들어간다.
이에 당뇨병 환자가 오히려 저혈당 증세를 보이는 일이 많다.
혈액에 당이 많은데 세포 공급이 잘 안 된다.
당뇨병은 당이 많아서 생기는 게 아니라 잘 끌어 쓰지 못하고 오줌으로 버려서 생긴 병이다.
이것을 마른 당뇨라고 한다.
당뇨병 예방을 위해선 췌장이 건강해야 한다.
췌장 건강을 위해선 소금을 많이 먹는 게 좋다.
소금 많이 먹으면 인슐린이 필요 없다.
세포가 알아서 당을 써서 그렇다.
당뇨에 거른 사람은 부족한 인슐린 대신 운동, 소식, 식단 조절로 유지한다.
소금은 적게 먹는 저염식을 한다.
이것을 당뇨병 환자에게 알려주면 분위기가 싸하다.
소금 많이 먹여서 고혈압으로 죽게 하려는 속셈으로 안다.
누구 말이 맞는지 보자.
의사가 맞는지 내가 맞는지 말이야.
아는 어르신 당뇨 환자한테 설득해서 요즘 소금 많이 드신다.
녹용, 한약, 침향, 공진단 먹는 것보다 몸이 더 좋아지고 있다고 했다.
혈당도 내려갔는데 어싱도 알려줘서 본인은 어싱으로 내려갔다고 아는 것 같다.
내가 보기엔 소금이다.
어싱 정전기 빼내는 건 혈당이 바로 내려가는 효과를 보이는 것은 아니다.
장기적인 효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