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잠 자는 방법
꿀잠 자는 방법
의견 01
전날 새벽부터 5G 주파수가 갑자기 강해졌다.
전자파 차단해라.
의견 02
전날 새벽부터 5G 주파수 올렸다.
심각하다.
새벽부터 갑자기 강해졌다.
소리도 심하고 지금 몸에 반응이 올 정도다.
전자파 차단해야 한다. 5G 지역 피해라.
의견 03
아까 주파수 삐 하는 소리가 들렸다.
두 번 들렸다.
내가 이 방에서 안 자는데 오늘 공부하느라 있었는데 5G 본격으로 들어오는 것 같다.
여기에서 아무도 없는데 사람 말소리도 들리고 뭔가 이상하다.
자는 방은 5G 거의 안 잡히는데 집에서도 방마다 강도가 다른 기분이다.
의견 04
주파수 올렸다.
뒷골이 찌르르하다.
전화할 때 휴대전화 가까이 대면 골이 아프다.
전자파 증후군 있을 정도로 주파수에 예민한 몸이라서 잘 안다.
이 새끼들 주파수 많이 올렸다.
고주파가 되면 사람은 감정적으로 변한다.
울거나 화내거나 짜증 내는 빈도가 잦아진다.
심장에도 안 좋고 머리에도 안 좋다.
한동안 귀찮아서 안 껐는데 당분간은 잘 때라도 공유기, 휴대전화 꺼야겠다.
또한 접종자에게서 토 냄새가 나는 건 뭘까?
소화가 안 돼서 위에서 음식물 썩는 냄새인가?
토 냄새는 처음 맡아봤다.
접종자들 놀랍고 볼 때마다 새롭고 예측 불가능에 놀랍다.
그 냄새나는 사람이 사장이라서 아직 준비는 항시 해 둬야 할 것 같다.
의견 05
주파수 올렸나 보다.
기계 소리가 정말 심하다.
의견 06
100% 정도는 아니지만 6할 이상 신뢰한다.
내가 이명이 생겼다.
정확하게는 10시 30분 한 번 그랬다.
11시 30분부터 이명이 있었다.
이명은 지금 묵직하다.
일단 휴대전화 껐는데 약간 완화됐다.
어디에서 날아오는 묵직한 게 아직 남아있다.
휴대전화 껐다가 켰다가 해 봐야겠다.
느낌이 달라지는지 봐야겠는데 이게 아닐지도 모른다.
의견 07
진동 기계 소리 같은 거 재작년부터 집에서 계속 듣고 있다.
늘 소리가 정말 심하다.
세게 올릴수록 소리가 더 크고 넓은 반경에서 다 들린다.
24시간 난리를 치는데 못 알아채는 사람들 많은 게 정말 신기하다.
귀 안이 종일 얼얼하고 피부는 따갑고 몸은 안 좋다.
잠은 제대로 못 자고 끝없는 소음과 스트레스로 쉽지 않다.
의견 08
난 이런 걸 신뢰하지 않았는데 예민하기도 하다 이랬는데 얼마 전부터 머리 아프고 피곤하다.
또한 눈도 아파서 이게 뭔가 했더니 쉐딩이라고 해서 이제는 믿는다.
오래도록 지속된 쉐딩이 둔감했었던 내게 나타나는 것이다.
누적이 돼서 말이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이 요즘 부쩍 많아졌다.
나도 주로 12시 자정이 넘어서 새벽 시점이 되면 속이 울렁거리고는 한다.
이런 때 공유기 끄고 휴대전화 비행기 모드로 해 두고 나서 누워 있는다.
이러면 나아지고 잠도 괜찮게 잘 수 있다.
또는 집 밖에 나가서 바람 쐬면 나아지고는 한다.
산책을 할 때는 전자기기 관련된 게 적은 곳으로 간다.
꿀잠 자는 방법은 간단하다.
전자기기, 전자파 관련된 것을 차단하면 엔간하면 푹 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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