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설탕과 안 좋은 설탕
좋은 설탕과 안 좋은 설탕
설탕 좋아하는 사람들 몸이 고인슐린 혈증 증상을 띠는 일이 많다.
이것은 혈액 안에 인슐린이란 호르몬 양이 기존보다 높아지는 걸 뜻한다.
인슐린은 중요한 호르몬이다.
이건 가급적이면 적게 분비되는 것이 좋다.
많이 분비되는 건 문제가 있는 것이다.
고인슐린 혈증은 대사성 질환의 원인이다.
대표적으로 당뇨병이다.
암세포는 인슐린을 좋아한다.
종양 세포의 비료다.
설탕이라서 다 나쁜 것이 아니다.
나쁜 설탕이 나쁜 것이다.
설탕도 좋은 설탕이 있다.
나쁜 설탕은 정제 설탕이다.
즉 정제를 하지 않은 설탕이 좋은 설탕이다.
ex) 비정제 설탕.
비정제는 당분이 대사 될 때 필요한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 식물성 영양분이 있다.
이에 대사가 원활한 편이다.
고지혈증, 고인슐린 혈증이 안 오는 건 아니고 덜 온다.
이것도 가공한 것이다.
라벨을 보면 캐러멜 색소가 첨가된 설탕이란 게 있다.
저건 안 좋은 색소다.
백설탕보다 더 안 좋다.
100% 원당으로 돼 있는다.
색이 있으면 그것이 비정제 설탕이다.
그 밖의 이름이 적혀 있으면 아니다.
콜라는 건강에 정말 해롭다.
제로 칼로리 어쩌고도 마찬가지다.
제로가 더 안 좋다.
좋은 설탕과 안 좋은 설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