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의 부작용

브로콜리의 부작용

난 브로콜리를 좋아하지 않는다.
또한 건강하며 별다른 병도 없다.
브로콜리가 좋다면서 세뇌 작업하는 언론은 가짜다.
브로콜리엔 벌레, 유충, 세균 등이 득실댄다.

씻는 방법까지 소개하면서 세뇌시키는데 사이비나 다름없으니 안 믿길 바란다.

데치면 영양소가 파괴된다는 말도 믿지 마라.
데치고 삶아서 영양소 파괴가 되면 모든 한국 찌개, 탕에 들어간 채소는 영양이 없다는 소리다.

어째서 쪄서 먹고 일주일 동안 먹으라고 세뇌할까?
유충이 그대로에 일주일 동안 냉장고 속에서 잘 부화해서 그렇다.

사람들 기생충, 유충 많이 먹고 암 일찍 걸리고 병에 걸리게 하려는 의도다.

암 환자가 늘어나야 병원, 제약업체, 의료기기 업체 등에서 금전을 벌 수 있다.

브로콜리 굳이 안 먹어도 평생 건강히 지낼 수 있다.
벌레, 유충, 기생충 덩어리인 브로콜리 안 먹는 게 낫다.

브로콜리의 부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