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후루 액상과당의 부작용
탕후루 액상과당의 부작용
비만 유발
액상과당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면 안 좋지 않은데 이것은 일반 설탕처럼 대사가 되지 않는다.
섭취하면 체중이 증가하며 시중에서 유통 중인 설탕보다 인체에서 지방으로 더 빠르게 전환되고 포만감을 유발하는 렙틴이란 이름의 호르몬 생성을 억제한다.
탄산음료 중에서 대부분이 액상과당이 들어가 있다.
염증 유발
액상과당은 장에서 쉽게 흡수되지 않는다.
이런 이유로 장에서 저장하고 있는 ATP란 추가적인 기운을 다른 중요한 대사 과정에 쓰게 된다.
장은 ATP란 성분을 활용해서 장 내벽을 강화시키고 세포를 단단히 결합하며 인체에 유해한 박테리아와 소화가 덜된 음식이 혈류로 들어가서 염증 유발하는 걸 방지한다.
장이 액상과당 흡수를 위해 여분의 기운을 낭비하게 되면 장 세포를 결합 시 필요한 기운이 부족해지며 유해 물질이 유입된다.
몸 전체에 염증을 유발하고 위험 질병에 취약해진다.
비 알코올성 지방간 유발
액상과당은 인체에서 소화가 되지 않고 혈액에 빠르게 흡수된다.
이것은 간으로 이동하고 나서 지방 생성을 촉발시킨다.
비 알코올성 지방간 자체는 인체에 특별히 해롭지는 않은데 비만과 높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와 다낭성 난소 증후군과 당뇨병, 갑상선 문제를 유발한다.
통풍 위험 증가
액상과당을 계속 섭취하면 과도한 요산 생성을 유발하며 발에서 흔히 생기는 극도로 고통스러운 유형의 관절염 통풍을 유발한다.
지난 2010년 미국 의학 협회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이렇다.
22년 동안 정기적으로 소다를 마신 여성들은 신체의 요산 수치가 상승하며 통풍이 발생한다.
신장 결석 유발
지난 2008년 Kidney International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이렇다.
48년 동안 액상과당 섭취 방식을 연구했는데 45,984명의 남성 중 4,902건의 신장 결석이 있었다.
이들은 액상과당 섭취와 연관이 있었다.
신장 결석이 생기지는 않았지만 다량의 액상과당을 섭취한 환자는 안 그런 환자에 비해 미래에 신장 결석이 생길 위험이 더 컸다.
과도한 액상과당 섭취는 칼슘, 옥살레이트, 요산의 생성을 증가시키며 이 모두 결합해서 신장 결석을 생성한다.
당뇨 유발
지난 2007년 Journal of Nutritio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이렇다.
당뇨 진단을 받은 사람들은 액상과당, 단 음료를 정기적으로 섭취했다.
혈당이 증가되면 신장을 손상시키고 치아를 썩게 하며 시력 감소, 심장병,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중성지방 수치 증가
체내 중성지방의 양이 증가하면 관상 동맥 질환이나 심장 마비의 위험이 높아진다.
지난 2011년 The Journal of Endocrinology and Metabolism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이렇다.
2주 동안 액상과당 음료를 3회 이상 정기적으로 섭취 한 사람들은 중성지방 수치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전체적으로 보면 심장 질환 위험이 증가했다.
LDL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
지난 2013년 The Journal of Nutrition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이렇다.
액상과당 섭취 과다는 신체의 LDL 수치를 크게 증가시킨다.
LDL은 시간이 지나면 동맥에 축적되고 동맥이 좁아져서 혈액이 심장으로 흐르지 못하게 한다.
이것을 흔히 관상동맥질환이라고 한다.
결국 동맥이 완전히 막혀선 심장으로 가는 혈액의 흐름을 막고 심장 마비를 일으킨다.
LDL 수치가 증가한 과체중 아동은 정상 체중의 아동보다 더 많은 액상과당을 섭취했다.
고혈압 유발
지난 2011년 미국 신장학회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이렇다.
액상과당 과다 섭취는 고혈압의 병력에 무관하게 고혈압 상승과 연관이 있었다.
복부 비만 유발
허리 주위에 축적되는 지방은 앞서 말한 다른 요인과 결합해서 심장 질환, 심장 마비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또한 천식과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을 증가시킨다.
지난 200년 Circulation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이렇다.
액상과당이 풍부한 음료를 한 번 이상 섭취 시 복부 지방이 생기고 허리둘레가 증가할 위험이 더 높아진다.
알코올 섭취와 함께 액상과당을 섭취하면 복부 비만을 더 악화시켜 결과적으로 심장 합병증을 유발한다.
탕후루 액상과당의 부작용